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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헬스케어, 당뇨 환자 홈케어 돕는다..‘온라인 교육 캠프’ 운영 맡아

김성아 기자 승인 2021.09.15 16:09 의견 0
당뇨캠프 메인 이미지 [자료=한미약품]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한미헬스케어가 당뇨 환자들의 홈케어를 돕고 나섰다.

한미헬스케어는 한국당뇨협회 등이 주관하는 ‘온라인 당뇨병 교육 캠프’ 운영을 맡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캠프 행사는 순창 등 지역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됐다. 한미헬스케어는 올해 초 한국당뇨협회와 온라인 교육 공동사업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MOU(업무협약)를 체결한 적이 있으며 이번 캠프 또한 양측 협력 사업의 구체적 성과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번 캠프는 ‘당뇨야 놀자’를 주제로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된다. 한국당뇨협회 홈페이지나 당뇨환자 전용 온라인 쇼핑몰 ‘더당’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전문의·간호사·영양사·운동 관리사 등 당뇨병 질환 분야 전문가들이 준비한 30여개 이상의 양질의 강연을 캠프 기간 내 횟수 제한 없이 수강할 수 있으며 PC·스마트폰 등으로 간편하게 시청이 가능하다.

강의에는 ▲당뇨환자가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 ▲식사와 운동·인슐린 요법에 대한 분야별 상세 소개 ▲모범적 당뇨환자 사례 ▲당뇨환자의 치과 질환 관리법 ▲당뇨발·임신성 당뇨질환 소개 ▲당뇨환자 기분 전환을 위한 랜선여행 등이 있다.

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오프라인으로 20여년간 이어진 행사가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열리게 됐다”며 “전국 당뇨환자들에게 소중한 소통의 마당이 돼 온 이 행사를 온라인으로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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