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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문화 확산 앞장..CJ제일제당, 6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김제영 기자 승인 2021.09.15 10:37 의견 0
[자료=CJ제일제당]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CJ제일제당이 식품업계의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CJ제일제당은 식품업계 중 최초로 6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5일 제 67차 동반성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0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를 합산해 산정한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210곳을 대상으로 한 올해 평가에서 CJ제일제당은 36개 기업과 함께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에 이름을 올렸다.

CJ제일제당은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사업보국(事業報國)’의 창업이념 아래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질서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공정거래 측면에서는 ‘하도급 거래 내부심의위원회’, ‘분쟁조정협의회’를 정례화하고 물량과 납기 등을 사전 공유하는 ‘사전알림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협력 기업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노력했다.

협력 기업을 위한 동반 성장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협력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위해 ‘직접 자금지원’ 제도를 통해 올해에만 약 170억원을 무이자로 지원했다. 시중 은행과 연계한 상생펀드도 518억 원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민간기업 최초로 도입한 ‘내일채움공제’도 지원 규모를 확대해 협력 기업의 핵심인력 유치와 임금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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