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롯데e커머스 본사에서 임현동 롯데온 상품부문장(오른쪽)과 류원택 사단법인 무역 관련 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 전무(왼쪽)가 ‘지식재산권 보호 및 고객 신뢰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자료=롯데온]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롯데온이 위조품 걱정 없는 이커머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온을 운영하는 롯데e커머스는 지난 1일 사단법인 무역 관련 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와 ‘지식재산권 보호 및 고객 신뢰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온은 TIPA의 특별 회원으로 가입해 롯데온 내 판매 상품에 대한 지식재산권 보호 활동을 위해 양자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식재산권 침해 예방활동·판매업체 침해진단활동·위조의심상품 감정 의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과 안전 교육 등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활동도 펼친다.
롯데온 임현동 상품부문장은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며 이를 악용해 위조품 관련 피해 사례가 늘고있다”며 “롯데온은 온라인 사업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위조품 유통을 막기 위해 TIPA와 긴밀히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