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롯데온]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롯데온이 아모레퍼시픽과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온은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이날부터 12일까지 ‘롯데X아모레퍼시픽 온&오프 특별한 동행’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화수·헤라 등 아모레퍼시픽의 인기 브랜드 상품을 연중 최대 혜택을 받으며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화장품 특성상 직접 상품을 보고 구매하기 원하는 고객을 위해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오는 5일까지 동시 진행돼 소비자들의 만족감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양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단독 기획상품 및 한정 상품을 준비했다. 기본 대용량(90ml) 제품과 소용량(30ml)제품을 처음으로 묶음 판매하는 ‘설화수 윤조에센스 롯데온 단독기획세트’는 300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설화수 수율크림 1+1 구성 기획세트도 이번이 최초다. 헤라 블랙쿠션 구매 시에도 헤라 스파이시 누드밤 정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더불어 6일 진행하는 롯데온의 정기 행사 ‘퍼스트먼데이’에서는 더 큰 폭의 혜택을 제공한다.

당일 행사상품 구매 시 추가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엘포인트 1만점을 추가 적립한다. 라이브방송을 통해서는 방송 중 ‘설화수 윤조에센스 롯데온 단독 기획세트’ 구매 시 선착순 400명에게 머그컵(2p)을 증정하며 설화수 자음생 2종 세트 구매 시 선물 포장 서비스와 노트북 파우치를 제공한다.

롯데온 천현숙 백화점화장품MD는 “이번 행사에서 양사는 가장 인기 있는 화장품 선물세트 ‘설화수’를 롯데온 단독 구성으로 선보이고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화장품 선물세트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며 “추석을 맞아 부모님과 친척분들의 선물을 준비한다면 이번 기회에 특별한 구성의 화장품 선물세트를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정경신문 김성아 기자 bada62sa@gmail.com 김성아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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