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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야구선수 강백호, 박찬호 질타 이유..껌 질겅질겁 씹자 쓴소리

김지연 기자 승인 2021.08.08 09:12 | 최종 수정 2021.08.08 09:17 의견 0
[자료=중계화면 캡처]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2020도쿄올림픽 야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6대10 대패, 노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한 가운데 강백호 선수에게게 향했던 박찬호 해설위원의 쓴소리가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

KBS 야구 해설위원으로 2020 도쿄 올림픽을 지켜 본 박찬호는 7일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동메달 결정전 중계 중 야구 대표팀을 향해 쓴 소리를 했다.

더그아웃에서 껌을 씹으며 멍한 표정으로 경기를 바라보는 강백호의 모습이 중계화면에 잡혔기 때문이다.

박찬호는 “강백호의 모습이 잠깐 보였는데요. 안 됩니다. 지더라도 우리가 보여줘서는 안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안 됩니다. 계속해서 파이팅을 해야 합니다”라고 일침했다.

아직 공격이 남아있고 경기가 종료된 것이 아니었기에. 국민들이 응원의 마음을 담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기에 끝까지 동료들을 격려해주기를 바라는 선배의 바람이 담긴 조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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