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한국타이어가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국내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기술력을 선보인다.
한국타이어는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되는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2025 시즌 아시아 시리즈 제4라운드 경기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되는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2025 시즌 아시아 시리즈 제4라운드 경기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2023 시즌부터 람보르기니와 매년 한국 대회를 개최해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는 대회 참가 차량인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뒷받침한다.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대회 기간 '벤투스 익스피리언스' 행사를 개최해 유럽 유명 자동차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벤투스 슈퍼 스포츠' 제품군 기술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시즌 종료 후 대륙별 시리즈 우승자들은 11월 이탈리아 미사노 지역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을 통해 시즌 챔피언 경쟁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