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 코로나 2명↑동대문 확진자 남부순환로 1808 종합어시장 방문까지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7.12 16:30 | 최종 수정 2020.07.12 16:36 의견 0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서울 관악구에서 코로나19 관련 공지를 올렸다.

관악구청은 12일 관내 133번, 134번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관내 확진자들에 대한 공지와 타지역 확진자의 관내 동선에 대한 내용이다.

먼저 133번 확진자는 7/4(토) 동대문구 40번, 동작구 61번 확진자 접촉자다. 134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확진자들에 대해서는 보라매병원 이송조치가 완료됐다.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지역 방역소독 예정이다. 감염경로, 확진자 방문장소 및 접촉자는 파악 중이다. 

또 관악구청은 확진자 동선과 관련해 지난 4일 오후 5시 10분부터 7시 20분까지 탐나종합어시장 (남부순환로 1808)을 다녀간 사람들을 찾았다.

구는 "동대문구 확진자가 다녀간 탐나종합어시장에 방문하신 분은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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