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여론 > 칼럼 [백창현의 메모리 반추] 지하철 백창현 승인 2025.03.13 08:01 0 굳은 땅 몰아내고 어둠을 헤쳐 나갈 지하길 개척한다. 하나 둘… 어느덧 아홉을 넘어 그대들 이름까지 부른다. 분당아! 서해야! 한 서린 아픔과 상처 품고 지난 긴 세월 말없이 지켜온 수인과 경춘과 경의도 이어준다. 지하에서 땅으로 바다와 맞닿은 하늘까지 그 다음은 어디로 11 0 한국정경신문 백창현 chbaek1@naver.com 백창현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굳은 땅 몰아내고 어둠을 헤쳐 나갈 지하길 개척한다. 하나 둘… 어느덧 아홉을 넘어 그대들 이름까지 부른다. 분당아! 서해야! 한 서린 아픔과 상처 품고 지난 긴 세월 말없이 지켜온 수인과 경춘과 경의도 이어준다. 지하에서 땅으로 바다와 맞닿은 하늘까지 그 다음은 어디로 11 0 한국정경신문 백창현 chbaek1@naver.com 백창현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