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게임스컴 참가..와우·디아4 확장팩 출품

변동휘 기자 승인 2024.06.23 16:20 의견 0
블리자드가 자체 행사인 블리즈컨 대신 ‘게임스컴 2024’ 참가를 택했다. (자료=블리자드)

[한국정경신문=변동휘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블리즈컨 대신 게임스컴 참가를 택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와 ‘디아블로4’의 신규 확장팩을 선보일 예정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오는 8월 21일부터 25일(현지 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4’에 참가한다.

앞서 이들은 지난 4월 올해 블리즈컨을 개최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대신 다른 국제 게임쇼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자사의 신작 관련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이들은 엑스박스 부스를 통해 곧 출시될 신작들을 선보인다.

주요 출품작으로는 ‘와우’의 신규 확장팩 ‘내부 전쟁’이 있다. 게임스컴 종료 하루 뒤인 8월 27일 정식 출시인 만큼, 사전 기념행사 성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8일 출시 예정인 ‘디아블로4’ 확장팩 ‘증오의 그릇’과 ‘디아블로 이모탈’ 속 성역의 세계도 함께 소개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오버워치2’는 포르쉐의 전기차 마칸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실물 디바(D.Va) 스태츄를 선보인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