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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케어, 멸균 사업 박차..방역 엑스포 ‘InQuE’ 참가

김성아 기자 승인 2021.09.17 11:48 의견 0
InQuE 2021 내 휴온스메디케어 부스 전경 [자료=휴온스]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휴온스메디케어가 코로나 시국에 각광받고 있는 멸균 사업 개진에 박차를 가한다.

휴온스메디케어는 국내 최대 규모 국제방역기술·기자재 및 감염병예방솔루션 엑스포 ‘InQuE 2021’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휴온스메디케어는 감염예방 및 멸균관리 토탈 솔루션 기업이다.

InQuE 2021은 우수한 국내 방역 기술과 제품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방역산업 전문 B2B 전시회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한 최신형 공간멸균기 휴엔 IVH ER에 탑재된 신기술 ‘에어쿠션 기술’을 선보였다.

에어쿠션 기술은 고온·고압 상태에서 액상 멸균제를 미립자화한 후 열풍 증발을 통해 공간에 퍼져있는 미세 병원성 유기물들을 멸균하는 기술이다. 확산력이 뛰어나 적은 양의 멸균제로도 넓은 범위 커버가 가능해 효과적으로 공간 멸균을 진행한다. 멸균 과정 중에는 사람이 직접 투입되지 않기 때문에 보다 쉽고 빠르게 효율적으로 멸균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휴엔 IVH ER은 안정화된 고순도 과산화수소 멸균제 ‘스테리그린’을 사용한다. 멸균 후 잔류물이 물과 산소로 분해돼 인체에 무해하며 금속·플라스틱과 같은 다양한 재질에 대한 안전성도 입증 받았다.

휴온스메디케어 관계자는 “휴엔 IVH ER은 업그레이드된 기술력과 멸균력은 물론 국산화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이 가능한 만큼 앞으로 제약·식품 공장과 연구소 등 필수 시설 뿐 아니라 다중이용시설·공공시설·응급이송차량 등 여러 분야에서 멸균기가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저변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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