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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골프가 효자 상품”..골프 카테고리 매출 역대 최고 신기록 달성 ‘기대’

김성아 기자 승인 2021.09.10 15:22 의견 0
GS샵이 올 연말 골프 카테고리 매출 역대 최고 기록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자료=GS리테일]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골프 카테고리가 GS샵의 효자 상품이 됐다. 온라인몰의 골프 카테고리 매출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GS샵은 모바일 커머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8월 골프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5.9% 급증하면서 지난해 연간 매출 실적의 85%를 넘었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 속 야외 스포츠인 골프가 남녀노소에게 각광을 받으면서 관련 상품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비대면 소비 채널인 온라인몰은 전례 없는 매출 특수를 누린 것으로 풀이된다.

골프 최대 성수기인 가을이 다가오자 골프 카테고리 매출은 더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GS샵은 이달 내 지난해 연간 매출 실적을 넘기고 연말까지는 역대 최고 매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GS샵은 골프 카테고리 매출 성장에 힘입어 이달 14일까지 국내외 유력 골프 브랜드와 연합해 ‘GS샵 골프 페어’를 개최한다.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어패럴을 필두로 파리게이츠·마스터바니에디션 등 40여개 유명 골프브랜드가 참여해 의류·용품·클럽 등 F/W 신상품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GS샵 전혜인 패션팀 MD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골프가 대중화되며 골프 인구가 무려 5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며 “골프 관련 상품을 찾아 빠르게 유입되고 있는 고객 데이터를 적극 반영해 골프 카테고리를 전문몰 이상으로 강화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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