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CI [자료=GS리테일]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GS샵이 전라남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 가을 나들이를 추천한다.

GS샵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전라남도와 힘을 모아 5일 오후 6시 25분부터 ‘전남 강진 푸소(FUSO)체험 1박2일 여행’ ‘전남 숙박권 모음전’을 방송한다.

이번 방송 상품은 나들이가 많아지는 가을 시즌을 맞아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전남 방문 고객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기획한 상생 상품이다.

‘전남 강진 푸소(FUSO·Feeling Up Stress Off) 체험 1박2일 여행’은 강진군에서 인증한 농촌 숙박 체험이다. 푸소 체험 인증 농가 1박에 농가밥상·강진과 목포 관광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이다. 1인당 12만5000원에 판매하며 11월 30일까지 투숙이 가능하다.

‘전남 숙박권 모음전’은 전라남도가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선정한 호텔&리조트 상품이다. 목포 라한호텔·화순 금호리조트·여수 베네치아호텔·광양 락희호텔 등이 있다. 4곳 모두 13만9000원으로 동일하고 올해 12월 22일까지 투숙이 가능하다. 방송 중 결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오션뷰 객실 업그레이드 및 뷔페 식사권 등이 제공된다.

GS샵 전우정 MD는 “외부 나들이가 증가하는 가을을 맞아 고객에게 색다른 체험 여행 경험 제공과 전남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색 상품을 준비했다”며 “GS샵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여유로운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정경신문 김성아 기자 bada62sa@gmail.com 김성아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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