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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로 자연과 이웃에 사랑을..하림, '피오봉사단' 반려나무 기부 활동

김제영 기자 승인 2021.09.07 09:17 의견 0
피오봉사단 [자료=하림]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하림이 자연보호 봉사활동으로 자연과 이웃에 대한 관심을 키운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소비자와 임직원 가족들로 구성된 ‘피오봉사단’이 반려나무를 키워 기부하는 활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올해 8기를 맞이한 하림 피오봉사단은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이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봉사단이다. 매월 온·오프라인으로 친환경 미션을 수행하며 9월에는 반려나무 양육 봉사를 진행한다.

하림 피오봉사단 50여명이 8일부터 약 한 달간 정성스럽게 키울 반려나무는 일회용 마스크 자투리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스밈 화분에 심어진 공기정화식물이다. 이번 미션은 나무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함께해 더 의미가 있다. 트리플래닛은 반려나무를 분양하고 그 수익금으로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는 기업이다.

하림 피오봉사단은 트래플래닛에서 분양 받은 반려나무를 한 달간 양육한 뒤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요양원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 강원도 산림 재생을 위해 트리플래닛이 새로 조성하는 숲에 하림 피오봉사단 이름으로 나무 50그루가 심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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