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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웨스트햄, 가레스 베일 친정복귀 6.1점..토트넘 경기일정 3-4일 간격

김지연 기자 승인 2020.10.19 07:16 의견 0
가레스 베일. (자료=REUTERS/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가레스베일이 화제다.

19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가레스 베일, 베일이 급상승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했다.

이날 생벽 진행된 토트넘과 웨스트햄 경기에서 가레스 베일이 복귀전을 치렀기 때문.

지난달 20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나 친정팀 토트넘 복귀를 알렸던 베일은 한달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다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온 그는 토트넘이 3대0으로 앞선 후반 27분 스테번 베르흐베인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베일은 이 경기에서 2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드리블 시도와 공중볼 경합도 한 차례씩 기록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서기도 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후 베일에게 평점 6.1점을 줬다. 

가레스 베일의 복귀에 향후 토트넘 경기일정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먼저 23일 안방에서 LASK(오스트리아)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를 벌인다. 이후 27일 번리와의 원정 경기를 하고 30일 벨기에로 원정을 떠나 로얄 앤트워프와 유로파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어 11월 2일 브라이튼과 홈 경기를 펼치고 4일 뒤 불가리아의 루도고레츠로 원정을 간다. 이틀 뒤에는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원정 경기가 예정돼 있다. 빡빡한 일정으로 토트넘 경기 운영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토트넘 웨스트햄 경기 후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은 1골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에게 팀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3점, 2골1도움을 기록한 해리 케인에게 평점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케인은 맨 오브 더매치(MOM)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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