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현대고등학교 코로나 고3 확진자 발생..1학년 3학년 모두 조기 귀가조치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8.14 16:04 의견 0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현대고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 1명이 지난 13일 발열 등 증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해당 학생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학교에는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이 등교했다. 학교 측은 오전 수업이 끝난 뒤 학생들을 조기 귀가시켰다.

확진된 학생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감염경로, 동선, 접촉자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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