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확진자 3명↑ 보정동 우리제일교회 예배..병점2동·청계동·반월동 거주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8.14 15:40 | 최종 수정 2020.08.14 15:43 의견 0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경기도 화성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관내 55번 확진자부터 57번 확진자까지다.

화성시청은 14일 오후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먼저 55번 확진자는 화성시 병점2동 거주자다. 증상은 지난 7일부터 기침과 어지러움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과 9일 용인 우리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56번 확진자는 화성시 청계동 거주자다. 증상은 무증상으로 지난 9일 예배에 참석했다.

57번 확진자는 화성시 반월동 거주자다. 증상은 지난 10일부터 기침과 인후통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과 7일부터 9일까지의 예배에 참석했다. 지난 5일 신도집 소모임 참석자 8명 중 4명이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접촉자 및 이동동선은 역학조사 후 발표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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