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전남과학문화거점센터는 최근 전북 익산시 백제역사유적지구 일원을 답사하는 ‘과학기술의 발자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자료=전남테크노파크)

[한국정경신문(순천)=최창윤 기자]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 전남과학문화거점센터는 최근 전북 익산시 백제역사유적지구 일원을 답사하는 ‘과학기술의 발자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전남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가족들이 참여해 고대 과학기술의 지혜와 문화적 가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탐방을 넘어 고대 과학기술을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조명함으로써 도민들이 과학기술의 지속성과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10개의 가족으로 이뤄진 전남도민들이 전북 익산에 직접 방문해 과학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류 협력의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테크노파크 오익현 원장은 “과학과 문화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과학기술문화 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