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나주시 다시면과 완도군 고금면이 지난 27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행사를 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행사는 나주시 다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 선진지 견학 차 완도군 고금면을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자료=나주시)
[한국정경신문(나주)=최창윤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 다시면과 완도군 고금면이 지난 27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행사를 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행사는 나주시 다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 선진지 견학 차 완도군 고금면을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나주시 다시면과 완도군 고금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50명은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100만 원씩 상호 교차 기부했으며 각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별도로 교차 기부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한편 양 기관은 2025 나주영산강축제,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등 지역축제 상호 참여, 주민자치 교류 확대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부에 동참한 이계룡 다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따뜻하게 맞이해준 완도군 고금면과 기부에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두 위원회는 지속적인 협력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희 다시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두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향후 기부문화가 더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