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조국 장관과 사모펀드 수사에 대한 내용을 방송한다.

오늘(17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진행된다. 이어 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 박현도 교수의 인터뷰가 진행된다. '사우디 최대 석유시설에 드론 테러 배후는'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과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의 하태핫태로 진행된다. 

1공장은 자유한국당 조국 인사청문회대책 TF 소속 김용남 전 의원과 "사모펀드와 조국 연결고리 드러날 수도 있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하태탓태는 하태경 위원과 전화연결해 '조국 파면' 연대 & 보수 통합 가능성에 대한 입장을 전한다.

3부는 인터뷰 제2공장으로 이어진다.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참석해 "사모펀드와 조국 가족의 연관성? 검찰 수사 속도 조절과 절제가 필요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꺼낼 예정이다.

4부는 인터뷰 제3공장과 과학 같은 소리하네 코너로 진행된다.

3공장은 원주 치과의사회의 한대식 부회장과 전화연결해 "의료계에도 부는 일본산 불매운동! 일본산 치과기기 사용 자제할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과학 같은 소리하네는 과학과 사람들 원종우 대표와 함께 생각할 줄 아는 미니 뇌 개발에 대해 다룬다. 

한국정경신문 김지연 기자 koreacuturein@gmail.com 김지연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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