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리포터 배아량 관심 폭발..근황 보니 배드민턴·가야금 재능 多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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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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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배아량 (자료=배아량 SNS)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배아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리포터 배아량이 급상승 검색어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아량은 올해 나이 29세로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광고 PR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MBC 라디오 리포터로 활동했고 이후 다양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NS 속 근황에는 서초구 배드민턴 대표였던 아빠와 함께 배드민턴을 하는 모습과 가야금 취미 생활 등 다채로운 재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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