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 온라인 넥스트’가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석권했다. (자료=넷마블)

[한국정경신문=변동휘 기자] 넷마블이 올해 첫 출시작의 흥행에 성공하며 경사를 맞이한 모습이다.

넷마블은 ‘RF 온라인 넥스트’가 출시 6일 만에 국내 양대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20일 출시 이후 1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이후 6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양대마켓을 모두 석권했다.

넷마블은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4월 중으로 ‘낙원 쟁탈전’과 ‘광산 전쟁’ 등 다양한 전쟁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개발자 노트와 라이브 방송 등도 빠르게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또한 양대마켓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해 ‘아케인노드 111’과 크레딧(인게임 재화) 111만1111개 및 희귀 바이오 슈트 소환권 등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보상은 이벤트 기간 내 접속 시 우편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RF 론칭 기념! 스페셜 출석’과 ‘격전지 집결! 홀리가스 교환’ 등 출시 기념 이벤트를 4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성장 지원 상자’와 크레딧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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