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계엄문건 대선무력화 시도·황교안 단식투쟁 리더십 위기 탈출용

김지연 기자 승인 2019.11.21 07:34 | 최종 수정 2019.11.21 08:59 의견 2

'김어준의 뉴스공장' 11월 21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최근 한국 사회를 달구고 있는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21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 중이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진행된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에서는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과 전화연결해 '계엄 문건, ‘19대 대선 무력화 시도’ 미공개 내용 추가 폭로'를 말한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과 '인터뷰 제2공장'이다. 1공장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과 '제2 제천 화재 참사는 없다, 8년 숙원 이룬 ‘소방관 국가직화’'를 이야기한다. 2공장에서는 외교부 이태호 2차관과 '한-아세안 정상회의 D-4, 신남방정책 업그레이드 되나'를 이야기한다.

3부는 '정치구단주' 코너다.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이 자리해 '황교안 삭발투쟁 이어 단식투쟁, 리더십 위기 탈출용'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4부는 '그것마저 알려주마'와 '도시이야기'이다. 리얼미터 김주영 이사가 자리해 ''2019 국민과의 대화' 文대통령 국정인식 & 소통방식에 대한 국민 여론은'을 논한다. 이어 김지애 도시건축가는 '광장시리즈 7탄 … 광화문광장 2편, 육조거리의 원형은?'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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