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확대 위해 신복위와 MOU 체결

이상훈 기자 승인 2022.05.24 18:17 의견 5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과 박영용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한국정경신문=이상훈 기자]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박영용)는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재연, 이하 신복위)와 24일 '취약계층에 대한 채무조정 및 복지서비스 제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중구 신용회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박영용 회장, 신용회복위원회 이재연 위원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신용회복위원회에 복지서비스 상담 중 채무조정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한 채무조정 상담을 의뢰하게 된다. 신복위와 지자체는 양 기관에서 의뢰받은 서비스 이용 희망자에게 채무조정 및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양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한 업무 교류 및 공익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과 박영용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이 협약증서에 서명하고 있다. [자료=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양 기관은 서민·취약계층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재기를 위해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과 지자체의 다양한 복지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맞춤형으로 양방향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상자를 연계하고 적극적인 지원 및 협조 등의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박영용 회장은 이번 협약과 관련해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소속 회원인 전국 3만여 사회복지직공무원들이 신용회복위원회와 협업을 통해 복지대상자·금융취약계층이 각 기관을 방문해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국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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