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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도, 책상 위에도 어울리는 액티브 스테레오 스피커 'NX301 ZENELEC' 출시

이상훈 기자 승인 2021.10.21 14:21 의견 0
NX301 ZENELEC을 TV 양 옆에 설치한 모습. [자료=캔스톤어쿠스틱스]

[한국정경신문=이상훈 기자]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가 50W 출력의 액티스 스테레오 블루투스 스피커 'NX301 ZENELEC'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NX301 ZENELEC은 폭 12.7cm, 높이 19cm, 깊이 11.4cm로 크기가 작아 책상 위나 거실 TV 양 옆에 설치하기 부담스럽지 않다. 또 클래스 D 앰프를 탑재한 액티브 스피커여서 별도의 기기 없이 독자적으로 재생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액티스 스테레오 블루투스 스피커 'NX301 ZENELEC'. [자료=캔스톤어쿠스틱스]

클래스 D 앰프 출력은 50W(좌우 각 25W)이며 32mm 소프트 실크 돔 트위터 및 76.2mm 베이스 유닛, 그리고 내부의 원활한 공기 순환을 지원하는 '에어포트 튜브'가 적용됐다.

외부 연결은 블루투스 5.0을 통한 무선연결 뿐만 아니라 RCA 단자와 옵티컬(Optical) 단자까지 두루 갖췄다.

NX301 ZENELEC은 인클로저 크기를 줄이고, 불필요한 내부 공기가 자연스럽게 바깥으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에어포트 튜브를 뒤쪽에 마련했다. [자료=캔스톤어쿠스틱스]

중음역은 물론 저음역대까지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또한, 뛰어난 전력 효율성과 함께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여 왜곡이나 손실 없이 사운드를 구현하는 클래스 D 디지털 앰프도 적용됐다.

사용 편의성도 우수하다. NX301 ZENELEC은 고음역 음색 감소를 최소화하는데 효과적인 11도 각도 설계로 이상적인 청취 환경을 제공하며, 영화/음성/음악 등 각각의 콘텐츠에 최적화된 음색으로 사운드를 구현하는 EQ 음장 효과 기능도 지원한다. 또 설정된 입력 모드를 레드/블루/그린 색상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LED 입력 표시등도 갖췄다.

NX301 ZENELEC은 블루투스, 옵티컬, AUX 등으로 연결할 수 있다. [자료=캔스톤어쿠스틱스]

거실에 설치 시 멀리서도 조작하기 용이하도록 무선 리모컨이 동봉되며 디지털 광케이블(1.8m), 3.5mm 스테레오-2RCA 케이블(1.5m), 스피커 좌우 연결 케이블(2.5m), 전원 어댑터(1.8m) 등이 함께 제공된다. 제품 AS는 캔스톤어쿠스틱스 서비스센터를 통해 1년간 무상으로 지원된다.

NX301 ZENELEC은 모서리를 둥그스름하게 처리했다. 제품 디자인도 프로 음향 업체 '제네렉(GENELEC)'의 제품과 유사하다. 여기에 더해 캔스톤어쿠스틱스은 제품 모델명에 '제네렉(ZENELEC)'을 붙어 소비자로 하여금 혼동할 여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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