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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확산 앞장..하이트진로, '청정리사이클 캠페인' 성공적 마무리

김제영 기자 승인 2021.09.17 09:06 | 최종 수정 2021.09.17 09:05 의견 0
청정 라거 리사이클 캠페인 포스터 [자료=하이트진로]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하이트진로가 필(必)환경 시대에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의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부터 ‘청정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감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정리사이클 캠페인은 분리배출 독려, 재활용 확대 등 소비자에게 올바른 자원순환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과 협업하고 ‘BGF리테일(CU편의점)’, ‘요기요’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청정리사이클 캠페인에는 총 1만1000여명이 응모했으며 4천명의 참여자가 ‘테라 크루(Terra Crew)’로 선발됐다. 그 중 88%가 분리 배출과 재활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높은 수거율을 보였다. 총 4회에 걸쳐 플라스틱 4149kg, 알루미늄 캔 876kg가 수거됐다. 리사이클 굿즈(goods)로 탄생시킴으로써 총 18.11톤 CO2 배출 저감 효과에 기여하게 됐다. 이는 7470평(축구장 2.7개 넓이)에 식재한 소나무 숲이 1년간 흡수하는 탄소의 양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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