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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광복 76년 맞이 보훈 대상 라이더 돕는다..상해 보험료 평생 지원

김성아 승인 2021.08.12 08:23 의견 0
바로고가 광복 76주년을 맞아 보훈 대상 라이더에게 상해 보험료를 무상 지원한다. [자료=바로고]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근거리 물류 IT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가 광복절을 맞아 보훈 대상 라이더들을 지원한다.

바로고는 오는 15일 광복 76주년을 기념해 보훈 대상 라이더에게 ‘바로고 안심케어2’ 상해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바로고 안심케어2 확장B 프로그램(월 4만5000원)은 바로고 상해보험 프로그램 중 보장 범위가 가장 넓은 보험이다. 자기 사망·장해 보상은 물론 휴업손해 장해보장·교통 사고처리지원금·벌금·변호사 선임 비용까지 보장한다.

바로고는 바로고 플랫폼으로 배달하는 라이더 중 독립·국가 유공자 본인과 유족에 대해 이 바로고 안심케어2 확장B 프로그램을 평생 무상으로 지원한다.

상해 보험료 지원 외에도 우의·파우치·티셔츠 등 배달 업무에 꼭 필요한 굿즈도 함께 제공한다.

바로고는 지난해 6월부터 ‘보훈 대상 라이더 지원 사업’을 운영하면서 보훈 대상 라이더를 예우해왔다. 현재까지 총 10명의 라이더가 상해 보험료를 무상 지원 받았다.

신청을 원하는 라이더는 독립·국가 유공자 확인서 등 증빙자료를 바로고 기사 앱 내 온라인 커뮤니티 ‘바로고 플레이’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바로고 관계자는 “보훈 대상 라이더님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보훈 대상 라이더님 외에도 더 많은 라이더님들이 존중받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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