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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골프재단, 골프유망주 후원..전북·대전·제주지역 골프꿈나무에 장학금 전달

김형규 기자 승인 2021.07.26 09:25 의견 0
지난 25일 유원골프재단이 전북 지역 골프 유망주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자료=유원골프재단]

[한국정경신문=김형규 기자] 유원골프재단이 골프유망주를 후원한다.

유원골프재단은 지난 25일 전북·대전·제주 등 3개 지역 초중고 골프 유망주 총 75명에 총 1억2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유원골프재단이 꾸준히 해오고 있는 ‘지역 골프꿈나무 장학생 선발’의 일환이다. 지역골프 인재 육성을 장려하고 학생 골퍼들에 보다 안정적인 골프 훈련 및 연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하고 있다.

5년째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전북 지역은 ▲제35회 전라북도골프협회장배 학생골프선수권 대회(5/30, 6/6)와 ▲제5회 전라북도교육감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7/18, 7/25)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학생 총 43명을 선발했다.

11년째 운영되고 있는 대전 지역의 경우 ▲제31회 대전광역시골프협회장배 학생골프대회(5/8~5/23) ▲제26회 대전광역시골프협회장배(7/19~7/20))에서 훌륭한 결과를 선보인 총 1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처음 장학사업을 확대한 제주 지역은 ▲제9회 제주도골프협회장배 전도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7/19~7/20)에서 뛰어난 기량을 뽐낸 총 18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했다.

지역별 예정됐던 시상식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장학생과 학부모, 행사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대전 지역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혜승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 골퍼라는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간 것 같아 기쁘다”며 “큰 상을 안겨준 유원골프재단에 감사하다. 프로 골퍼로 성장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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