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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두 달 만에 美 출장..현지 사업 네트워크 강화

박민혁 기자 승인 2021.07.20 09:1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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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자료=SK]

[한국정경신문=박민혁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현지 사업 점검을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 기간 미국을 방문한 지 두 달 만이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주 주말 전용기를 통해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SK 워싱턴 지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미국 싱크탱크 관계자 등을 만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어 미국 서부지역에 있는 SK하이닉스 사업장 등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보고 받고 정보기술(IT) 관련 기업인 등과도 면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SK 측은 이번 최 회장의 출장이 현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목적이라고 전했다.

최 회장이 미국을 방문한 것은 지난 5월21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두 달 만이다. 당시 최 회장은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반도체·배터리·바이오 등 3대 산업 대미 투자 확대를 강조했고 양질의 일자리와 환경보호 등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적 가치 창출도 약속했다.

앞서 정상회담 당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을 겸해 사절단에 동행한 최 회장은 '한·미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반도체와 배터리, 바이오 등 3대 산업의 대미 투자 확대 등을 약속하고 지나 레이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 등과 만나 양국 경제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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