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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양의지 두 번째 MVP 드라마 썼다..친정 두산 때는 NC 상대로 MVP

김지연 기자 승인 2020.11.25 08:06 | 최종 수정 2020.11.25 08:19 의견 0
양의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양의지가 화제다.

25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양의지가 급상승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포수 양의지(33)가 기자단 투표 80표 중 36표를 얻어 2020시즌 한국시리즈(KS)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기 때문.

이번 MVP는 양의지의 프로 데뷔 후 두번째 한국시리즈 MVP다. 그는 전 소속팀인 두산 베어스에서 뛰던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 타율 4할3푼8리(16타수 7안타) 1홈런 4타점으로 MVP를 수상했었다. NC 이적 이후 팀의 창단 첫 우승과 함께 시리즈 MVP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 MVP 때는 상대 NC를 이기고 수상했는데 이번에는 친정팀 두산을 상대로 이기고 두번째 KS MVP를 받아 시선을 끈다. KBO리그 사상 다른 팀 소속으로 2번이나 MVP를 받은 것은 양의지가 처음이다.

올해 한국시리즈 MVP에게 주어지는 상금은 1000만원이다. MVP에게 주어지던 자동차는 생산 기업의 스폰서십 계약이 체결되지 않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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