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코로나 확진자 발생..서울 거주자 지인 만나러 정읍 행 '동선 多'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9.29 16:00 의견 1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서울에 거주하면서 전북 정읍지역을 방문한 30대 남성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29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며 지인을 만나기 위해 정읍을 찾은 3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A씨는 전북 126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28일 정읍아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를 받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6일 자차를 이용해 정읍을 찾아 지인을 만난 후 28일까지 식당과 노래방, 카페, 마트, 약국 등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읍시청은 A 씨가 병원, 시당, 노래방, 카페, 약국, 아이스크림 가게 등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다수의 사람과 접촉해 광범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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