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눈 입술 성형 의혹’ 받을 정도? 어떻게 대처했나 보니…
차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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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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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한국정경신문=김나영 기자] 파워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가 성형 의혹에 대해 언급한 방송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팟캐스트 '이봉규의 밑장빼기'에서 도도맘 김미나 씨는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대학교 1학년 때 나갔는데 생일이 빨라서 만 18세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도도맘 김미나 씨는 성형 의혹에 대해 "'입술에 뭐 맞았다' '돌려 깎기 했다' 그런 건 안 했다. 눈도 안 했다. 입술이 도톰한 것이 콤플렉스다. 첫 방송에 나간 후 턱 부분이 이상해 지방주사를 맞았다"며 해명하기도 했다.
특히 김 씨는 "방송에 나간 것 자체는 후회가 없다. 후회를 하고 누구 탓을 하자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도도맘 김미나 씨는 "만약 CF 제의가 오면 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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