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이어 수애마저 불발, 서인국 하차 영화 소재 "정자기증자 찾기"

정성연 기자 승인 2020.04.02 21:22 의견 0
출처=서인국 SNS


영화 크랭크인을 앞두고 제작이 보류돼 남자 주인공을 맡았던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의 하차가 불가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서인국 소속사 측은 영화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으나 제작이 보류됐다며 하차 소식을 전했다. 당초 파트너에 배우 수애와 전도연이 떠올랐으나 전도연은 최종적으로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애 측은 검토하고 있는 작품 중 하나라고 전한 바 있다.

영화 ‘힙대디’는 정자기증을 소재로 다룬 영화다. 홀로 아이를 낳고 키운 전문직 여성이 아이가 갑자기 아프자 이식을 위해 정자 기증자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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