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우용하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들어서는 ‘디애스턴 한남’이 민간 임대 방식으로 분양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디애스턴 한남 투시도 (이미지=디에스턴 한남)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전용 59~84㎡, 총 168세대로 구성된다. 남산과 한강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남3구역 재개발지와 맞닿아 있기도 하다. 주택홍보관도 한남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특히 민간 임대 방식으로 공급돼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 최대 1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보증보험 의무 가입으로 안전성도 확보된다. 일정 시점 이후에는 분양 전환도 가능해 장기 거주와 향후 매입을 모두 고려할 수 있다.
단지에서 도보 2분 거리에는 경의중앙선 한남역이 위치한다. 한남대교 초입에 위치해 남산 1호터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망 이용도 용이하다. 리움미술관, 고메이494, 순천향대학병원 등 생활·문화·의료 인프라도 여럿 들어서 있다. 교육 면에서는 한남초, 용산국제학교 등과 가깝고 강남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인근에는 한남뉴타운과 용산국제업무지구, 한남근린공원 부지 개발 등 대규모 개발 사업도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