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꺼내든 엔씨..‘저니 오브 모나크’ 12월 4일 글로벌 출시
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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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13:25 | 최종 수정 2024.11.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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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경신문=변동휘 기자]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IP(지식재산권) 기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를 앞세워 반등에 나선다.
엔씨는 ‘저니 오브 모나크’를 12월 4일 자정에 글로벌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신작이다. 출시 전날인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할 예정이다.
엔씨는 게임의 출시일정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광고 영상도 공개했다. 메인 광고 모델은 헐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다.
영상에서 티모시 샬라메는 ‘아덴의 왕’으로 등장해 영웅을 이끌고 여정을 떠난다. 혈맹 단위의 단합보다 개인의 플레이가 중요한 ‘저니 오브 모나크’의 게임성을 반영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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