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김건희 "남편 앞에 제 허물 부끄러워.. 남은 선거기간 동안 조용히 반성"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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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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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 말씀"
"저 때문에 남편 비난받는 사실에 가슴이 무너져"
"국민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겠다."
"앞으로 남은 선거기간 동안 조용히 반성하고 성찰하겠습니다."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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