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김건희, 대국민 사과.."두렵고 송구한 마음으로 이 자리 섰다" 이상훈 기자 승인 2021.12.26 15:06 의견 0 [자료=YTN] "사랑하는 남편 앞에 제 허물 부끄러워." UP0 DOWN0 한국정경신문 이상훈 기자 laniakea77@kakao.com 이상훈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