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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헌신한 사회복지 공무원 수상..제4회 한국공공복지대상 시상식 개최

이상훈 기자 승인 2021.11.26 07:41 의견 2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주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주관으로 열린 '제4회 한국공공복지대상' 수상자들. [자료=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한국정경신문=이상훈 기자] 한국사회복지공제회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주관하는 제4회 한국공공복지대상 시상식이 2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사회복지 공무원으로서의 소명의식을 가지고 헌신한 공직자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공공복지대상(구 방한천공공복지대상)은 방병원(원장 방한천) 후원 아래 지난 2018년부터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국가관과 복지국가에 대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공공복지 증진과 국민들에게 헌신해 온 공직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목적으로 제정돼 수여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복지행정, 민·관협력 및 전문성 개발부분 등 다양한 부분에서 대한민국 사회복지행정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9명에게 수여됐다.

최고 영예인 '공공복지대상'에는 평가부분 전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경기도 부천시 복지위생국 김정길 국장이 수상했다. 김 국장에게는 상패와 함께 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복지행정분야에는 서울 강서구 김철우 과장·광주광역시 서구 김상옥 과장·경북 안동시 조재호 주무관이, 민관협력분야에서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엄미현 과장·부산광역시 중구 민형호 팀장·세종특별자치시 오정섭 과장이, 전문성 개발분야에는 경남 산청군 조만선 주무관·전라남도 함창환 과장이 각각 상패와 상금 200만원을 수여받았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박영용 회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일선 현장에서 사회적 취약계층에 놓여 있는 분들에게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이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공직자를 발굴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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