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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윤리 강화 위해 힘쓴다..오비맥주, '10월 준법의 달' 운영

김제영 기자 승인 2021.10.21 15:45 의견 0
오비맥주는 임직원과 협력사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준법·윤리경영의 내재화를 위해 10월을 ‘준법의 달(Compliance Month)’로 정하고 다양한 준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자료=오비맥주]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오비맥주가 비즈니스 윤리 강화를 위해 준법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오비맥주는 임직원과 협력사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준법·윤리경영의 내재화를 위해 10월을 ‘준법의 달(Compliance Month)’로 정하고 다양한 준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준법경영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솔선수범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달 4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컴플라이언스 뉴스레터 발행, 온·오프라인 교육 등 ‘준법의 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비맥주는 온라인 준법지원시스템(‘Brew Right’)을 통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교육’과 ‘준법OX퀴즈’ 등의 준법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임직원들이 업무상 자주 접하게 되는 ‘공정거래 준수’, ‘부패방지', ‘직장내 성희롱·괴롭힘·차별 금지’, ‘다양성과 인권존중’,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등의 주제를 쉽고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현실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애니메이션과 퀴즈를 활용해 쉽고 친근하게 알려준다.

전날(20일) 오후에는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담당 오비맥주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책임 있는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규정(RMCC)'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보호법과 민법 등의 국내 법규상으로는 만 19세 이상이 되면 주류광고에 출연할 수 있지만 오비맥주는 더욱 엄격한 기준을 마련해 놓았다. 광고나 마케팅 활동 과정에서 모델뿐 아니라 음주 가능한 상황 등도 엄격하게 제한해 책임 있는 음주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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