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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네이버파이낸셜, 임대보증금보증 비대면 서비스 출시

송정은 기자 승인 2021.10.05 15:42 의견 0
HUG와 네이버파이낸셜이 5일부터 '임대보증금보증 비대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료=HUG]

[한국정경신문=송정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네이버파이낸셜과 손잡고 개인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임대보증금보증 비대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개인임대사업자 임대보증금보증은 개인임대사업자가 부도 등을 이유로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반환할 수 없는 경우 HUG가 임대사업자를 대신하여 임차인에게 임대보증금의 반환을 책임지는 상품이다.

HUG 관계자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과 기존 임대사업자의 보증가입 유예기간 종료에 따라 보증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고 고객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네이버파이낸셜과 개인임대사업자 임대보증금보증 비대면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임대보증금보증에 가입하려는 개인임대사업자는 모바일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보증 신청부터 보증료 납부, 보증서 발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네이버 부동산에서는 단독명의인 개인임대사업자에 한해 아파트, 오피스텔, 다세대 주택의 임대보증금 전액으로 보증 신청이 가능하다.

보증료 결제는 카드·계좌이체 및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으로 가능하다.

권형택 HUG 사장은 "국내 최대 플랫폼인 네이버를 통해 임대보증금보증 비대면 서비스를 출시해 이를 이용하려는 고객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며 "HUG는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보증을 신속히 공급하고 정부 서민 주거안정 정책을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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