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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털어놓으세요"..롯데건설, 임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마음이' 운영

송정은 기자 승인 2021.07.22 15:24 의견 0
롯데건설이 임직원들을 위한 전문 심리 서비스 '마음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료=롯데건설]

[한국정경신문=송정은 기자] 롯데건설이 임직원들의 지친 마음을 충전하고 전문적인 심리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마음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이 프로그램'은 롯데건설 임직원 중 희망자가 원하는 날짜에 마음이 프로그램을 통해 예약하면 대면 및 비대면 상담 중에 선택해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임직원 전용 서비스이다.

롯데건설은 임직원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까지 대상자의 폭을 넓혀 운영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마음이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전문 서비스 기업 '허그유'의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허그유는 임직원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고민을 전문가의 상담과 코칭 등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지원한다.

상담 받을 수 있는 분야는 코로나 블루, 직무 스트레스, 조직 내 갈등, 건강관리, 정서·성격, 자녀 양육, 재무관리, 법률 관계 등 다양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마음이 프로그램은 코로나 블루로 지친 임직원의 마음 돌봄을 위해 사내 복지의 일환으로 기획하게 됐다"며 "임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고 코로나19로 극복과 서로 소통하며 웃을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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