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빛내리교회 코로나 무더기 발생, 14명 확진..예배·성가대 활동 확인

김지연 기자 승인 2021.01.24 09:21 | 최종 수정 2021.01.24 09:51 의견 10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광주시 방역당국은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추가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광주 1481번부터 1495번 환자로 분류돼 광주생활치료센터 등 격리병상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광주 1481번 환자는 전북 1011번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북구에 거주하는 1482번 등 12명과 광산구에 거주하는 1483번~1484번 2명은 남구 빛내리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방역 당국은 파악했다.

방역 당국은 교회관계자와 신도들의 추가 확진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동선 및 위치추적 조사 등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확진자들은 이 교회 교인들로 지난 17일부터 함께 예배를 보고 성가대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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