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JTBC]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김재엽에 이목이 쏠린다.
2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김재엽이 급상승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다.
김재엽이 이날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김재엽은 전 국가대표로 유도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한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유도 60kg 금메달을 따며 유도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최근에는 '뭉쳐야 찬다' '보이스트롯' 등의 방송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나서고 있다.
김재엽의 나이는 1964년생으로 올해 57살이다.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이만기 최수종보다는 어리다. 이만기는 1963년생, 최수종은 1962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