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옥죄면 X"..강부자 나이 80세, 9명 남자 대시 고백하기도

김영훈 기자 승인 2020.11.23 13:49 | 최종 수정 2020.11.23 15:17 의견 0
자료=SBS 방송화면 캡처

강부자가 화제의 인물로 등극한 모양새다.

23일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강부자와 관련된 키워드가 올라왔다. 강부자는 최근 방송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남편 이묵원의 바람으로 힘들었을 당시를 떠올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강부자는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이묵원의 바람에 대해 언급했다. 한 방송에서 강부자는 "사흘씩이나 어떤 여자하고 호텔에 있는 거 뻔히 알면서도"라며 남편의 바람을 참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남편이 바람 피운다고 해서 피웠냐고 몰아세우면 안된다. 그냥 넘어가 줘야한다"며 자신만의 남편을 돌아오게 하는 비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남편 이묵원에 바람기 이전 강부자의 화려한 연애사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강부자는 과거 한 토크쇼에서 결혼 전 9명의 남자에게 동시에 대시를 받은 적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 중 남은 한 사람이 바로 이묵원이었다.

강부자는 이 같은 인기를 언급하면서 "그때 남자들은 시력이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강부자는 1941년생으로 올해 나이 80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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