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아누아가 더현대 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더파운더즈는 아누아가 10월 9일까지 2주간 더현대 프레젠트에서 스킨케어 브랜드 최초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누아가 10월 9일까지 2주간 더현대 프레젠트에서 스킨케어 브랜드 최초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사진=더파운더즈)
더현대 프레젠트는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하는 공식 기념품 숍이다. 스킨케어 브랜드와 협업해 팝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아누아의 PDRN 라인을 비롯해 어성초 라인 등 다양한 베스트셀러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PDRN 세럼은 독자적인 스마트 캡슐 공법을 적용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감을 선사하며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아누아는 팝업 오픈을 기념해 단독 한정판 디럭스 키트를 선보인다. 클렌징 오일, 클렌징 폼, 마스크팩, 세럼, 수분크림 등 아누아 인기 제품 8종과 투명 파우치로 구성해 한 번에 다양한 스킨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방문 고객에게는 최대 6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아누아 관계자는 “오직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제품과 혜택을 준비한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넓혀 더욱 많은 분들이 아누아의 차별화된 스킨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