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변동휘 기자] 넷마블이 ‘나 혼자만 레벨업’ IP 기반 신작의 출격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출시일을 오는 11월 17일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엑스박스 PC와 스팀에서 사전구매를 시작했다.

넷마블이 오는 11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를 선보인다. (이미지=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기반으로 PC·콘솔 플랫폼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된 액션게임이다. 최대 4인이 함께 플레이 가능한 협력 전투 콘텐츠를 비롯해 주인공 성진우의 군주화된 모습으로 전투를 펼치는 ‘군주화 전투’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적의 공격을 막거나 튕겨내는 ‘가드’와 ‘패링’을 비롯해 적을 일시 브레이크시키는 ‘QTE’와 각 헌터별 특징을 살린 고유의 ‘오버드라이브’ 시스템 등을 구현했다. 스킬 간 연계성의 정점인 ‘체인 스매시’ 시스템 등 콘솔게임의 전투 조작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구매는 엑스박스 PC와 스팀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디럭스 사전구매 이용자는 정식 출시 3일 전 게임을 먼저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사전구매 기간 ‘디럭스 에디션’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해당 상품에는 ▲성진우 전용 스킨 ▲프로필 카드 ▲얼굴 장식 및 헤어스타일 ▲신규 펫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다. 풀 패키지로 구성된 게임의 BM 방향성을 비롯해 ▲몰입감을 높이는 고퀄리티의 게임 외형 ▲전략적 판단과 컨트롤의 재미를 극대화한 전투 시스템 ▲다채로운 콘텐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네오 김광훈 디렉터는 “차별성을 가진 PC·콘솔 게임으로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