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브랜디드 다큐멘터리 '더 퍼스트'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단독 공개한다. (자료=한국타이어)
[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한국타이어가 브랜디드 다큐멘터리 ‘더 퍼스트’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단독 공개한다.
한국타이어는 다큐멘터리가 총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의 공식 후원을 받은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팀이 지난해 열린 24시 시리즈 유러피언 대회 준비 과정부터 챔피언으로 등극하기까지 약 1년간 여정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