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네이버 증권정보]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다날 주가가 상승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다날 주가는 반등에 성공했다. 장 초반 주가 하락세를 딛고 상승세로 돌아선 것.

오전 10시 8분 장중 기준으로는 전 거래일 대비 2.56%(230원) 오른 9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날 주가 상승에는 암호화폐 ‘페이코인’ 가격의 급등이 영향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페이코인은 3000원대까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