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우용하 기자] 한화생명이 2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5% 감소한 165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한화생명 63빌딩 (사진=한화생명)

영업이익 역시 같은 기간 36.6% 감소하면서 2407억원에 머물렀다.

상반기 합산 당기순이익은 4615억원으로 1년 새 30.8% 줄었다.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은 각각 1760억원, 405억원을 기록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9255억원을 달성했다. 운용자산이익률은 3.17%다. 한화생명은 관세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161%를 달성했다. 신계약CSM이 유입되고 신종자본증권 등을 발행한 결과 전 분기 대비 7%포인트 상승했다.

한화금융서비스는 지난 2023년 흑자전환에 성공한 후 계속해서 성장세를 지속 중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상반기 실적은 매출 1168억원, 당기순이익 691억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 28%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