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이진성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 1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 사면에서 수해복구 현장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임직원들이 경기도 가평군 일대에서 수해 피해복구 지원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이번 활동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을 비롯해 보건복지행정타운(서울 광진구 중곡동 소재) 5개 공공기관 직원 약 40여명이 가평군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함께 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폭우로 침수된 가옥 및 농로와 논밭에 쌓인 토사 제거, 각종 잔해물과 오물 수거 등에 참여했다.
복구활동에 참여한 박금렬 사보원 기획이사는 "피해규모가 예상보다 커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보원 임직원들은 수해복구 지원활동과 함께 수해피해지역 지원성금 200여 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