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윤성균 기자] 한국 1위 헤어 케어 브랜드 로레알파리가 브랜드 앰버서더 한소희와 엔하이픈 성훈의 ‘손상 케어 듀오’ 화보와 영상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1일 로레알파리가 브랜드 앰버서더 한소희와 엔하이픈 성훈의 ‘손상 케어 듀오’ 화보와 영상을 선보였다. (자료=로레알파리)

영상과 화보 속 한소희와 엔하이픈 성훈은 ‘갖고 싶은 부드러움, 만지고 싶은 머릿결’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부드럽게 빛나는 헤어를 선보였다. 영상 속 한소희와 엔하이픈 성훈은 각자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체리 우드’와 ‘토탈 리페어 5 헤어팩’과 함께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로레알파리의 ‘토탈 리페어 5 헤어팩’과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체리 우드’는 함께 사용하면 헤어 케어부터 스타일링까지 할 수 있는 손상 케어 듀오이다.

‘토탈 리페어 5 헤어팩’은 한 번의 사용으로 끊어짐, 푸석거림, 건조함, 윤기 없음, 끝 갈라짐까지 모발의 5가지 손상 징후를 즉각적으로 케어해주는 로레알파리 대표 헤어팩이다.

로레알파리 헤어 연구소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마이크로 세라마이드와 모발을 구성하는 주요 아미노산이 손상 모발에 깊고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모발 표면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단순히 헹굴 때만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아닌 마른 후에도 결이 다른 부드럽고 건강한 모발로 케어해준다.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체리 우드’는 새롭게 출시된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의 신규 프래그런스이다.

또한 케어에 최적화된 멀티 오일과 플라워 인퓨전이 푸석하고 거칠어진 모발에 깊은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72시간 부드럽게 결점 없는 실크 머릿결을 선사하고 모발을 강화시켜준다.

고농축 오일 텍스처가 뭉침 없이 산뜻하게 케어해주며 손에 남지 않는 잔여감으로 사용감까지 독보적이다. 뿐만 아니라 최대 230도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며 최대 72시간 컬링을 유지해줘 드라이 전, 후 스타일링 케어까지 가능한 멀티 유즈 오일이다.

해당 제품들은 11월 한 달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32% 할인된 기획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토탈 리페어 5 헤어팩’은 50ml 2개가 추가로 증정되는 400ml+170ml 기획 세트로,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체리 우드’는 엑스트라 리치 브라운 30ml가 추가 증정되는 기획 세트로 구매 가능하다.

한국정경신문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daum.net 윤성균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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